휘발된 정의
또 기각이다.
윤석열의 경호처 차장이자,
김건희의 남자라 불리는
'김성훈'의 구속영장이 또 휘발됐다.
네 번째다.
더 황망한 것은,
심사에 검찰은 출석도 안 했다는 것이다.
무릎에 힘이 풀린다.
검찰, 국민의힘, 법원...
대한민국의 엘리트들은 너무 사악하다.
댓글
유머게시판
남친 : 응~~ 잘가~ / 여친 : 오.......빠이~~
M
코리아관리자
조회수
539
추천 0
2025.03.18
현직교사들이 얘기하는 요즘애들 심각한 상황
M
코리아관리자
조회수
1762
추천 0
2025.03.17

정보) 대학생, 직장인들이 알아두면 유용한 사이트
M
코리아관리자
조회수
1654
추천 0
2025.03.17

핫도그에서 가장 중요한 재료
M
코리아관리자
조회수
1352
추천 0
2025.03.17
영화는 혼자봐야하는 이유
M
코리아관리자
조회수
562
추천 0
2025.03.17

전광훈 윤석열 버렸네
M
코리아관리자
조회수
576
추천 0
2025.03.17

부산 갔는디, 실망
M
코리아관리자
조회수
1826
추천 0
2025.03.17

직업 뻥튀기 해주는거 하자
M
코리아관리자
조회수
1884
추천 0
2025.03.17

논란의 두부김치
M
코리아관리자
조회수
414
추천 0
2025.03.17
만화모음 & 펀딩 소식
M
코리아관리자
조회수
630
추천 0
2025.03.17

일본에 포켓몬의 복수를 진행중인 한국
M
코리아관리자
조회수
594
추천 0
2025.03.17

교사는 수업이나 하라고?
M
코리아관리자
조회수
722
추천 0
2025.03.17
월레스와 그로밋 프라모델
M
코리아관리자
조회수
795
추천 0
2025.03.17

난 3년 만으로도 이토록 지치고 진빠지는데
M
코리아관리자
조회수
549
추천 0
2025.03.17
북해도산 가리비와 국산 가리비의 차이.jpg
M
코리아관리자
조회수
1583
추천 0
2025.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