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0만원 중고차를 2500원에"김선태,아픈 딸 둔 24세 아빠에 선물
05-31
75
[이데일리 채나연 기자] ‘충주맨’으로 이름을 알린 김선태 전 충주시 주무관이 신장 질환을 앓는 아이를 키우는 젊은 가장에게 자신이 타던 차량을 사실상 무상으로 넘겼다.
![]() |
| 김선태 전 충주시 주무관으로부터 중고차를 양도 받은 구독자. (사진=유튜브 '김선태' 채널 캡처) |
김선태는 지난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10년간 운행한 차량을 정리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중고차 거래 플랫폼의 감정 결과 해당 차량은 약 550만 원의 매입가를 인정받았지만 그는 판매 대신 특별한 사연을 가진 구독자에게 차량을 양도하기로 결정했다.
사연의 주인공은 신장 질환을 앓고 있는 돌쟁이 딸을 키우는 24세 아버지였다. 그는 아이의 정기적인 통원 치료를 위해 차량이 꼭 필요하지만 경제적 여건상 마련이 쉽지 않다며 구매 의사를 전했다.
구독자는 김선태의 출생연도에 맞춰 87만 원에 차량을 사고 싶다는 뜻을 밝혔지만 직접 만난 자리에서 김선태는 “2500에 팔겠다”고 말한 뒤 “2500만 원이 아니라 2500원”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선태는 구독자가 제시했던 희망 구매 금액에 맞춰 약 87만 원 상당의 기저귀와 물티슈까지 준비해 함께 전달했다.
댓글
제목글쓴이날짜조회
인도인이 MAGA를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보게 되는 이유
06-1374
정청래 대표님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06-1360
기 쎈 강아지가 짖지 않고 조용히 압박하는 방법
06-1357
내가 김민석 지지자들을 명팔이라고 부르는 이유
06-1361
한겨레 경향 유튜브 신낫네
06-1368
윤씨 일반이적죄 30년 선고 됐네요.
06-1369
여친 젖 빨면서 자는 남친
06-1383
회사에서 월드컵 볼 준비 끝
06-1374
섹스는 건강한 삶으로 향하는 선순환을 만드는 것 같음.jpg
06-1359
여친 젖 빨면서 자는 남친
06-1377
대역전
06-1381
디트로이트행 비행기 안에서 한 남자가 걱정스러운 표정을 하고 있었다.
06-1364
외국인이 일본어 배울때 고전한다는 의외의 장벽
06-1356
아빠 + 아들 +딸 + 엄마
06-1375
월드컵 보러간다고 한달 쉰다는 추어탕집
06-1356
유튜브에 친일 댓글이 난무하네요
06-1332
정청래에게 책임이 없다고 할수는 없지
06-1335
프랭크 수제버거 근황
06-1349
이제 다신 ㅈ 같은 햄스터 안 키울꺼다
06-1336
고추가 작으면 처녀를 만나야한다
06-13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