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나갈 준비를 합니다. [뽀시락뽀시락]
일단 이번주는 개근해보려고 생각중입니다.
그저께, 어제 나갔다 들어왔을 때 좀 으슬으슬했지만 , 약 먹고 나니까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요.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건.
다른 분들께 의무를 지우겠다고 이런 글을 쓰는 게 아닙니다.
애초에 제가 뭐라고 한다 해서 의무가 성립하는 것도 아니니까요.
나올 사정이 안 되는 분이 많다는 것도 압니다.
저 또한 집회 시간에 전부 맞춰서 나가는 게 아니고요.
그저, 잠시라도 나와주실 수 있는 분은 잠깐이라도 뵐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에 글을 쓰는 겁니다.
잠깐이라도 좋습니다. 지나가다가 몇 분 정도만 계셨다 가신다 하더라도 "외침의 무게" 는 늘어날 것이니까요.
평일 오후 7시, 토요일 오후 3~4시에 집회가 있습니다.
서면 태화쇼핑~나이키 매장까지 광장 거리입니다. (젊음의 거리 한 골목 옆)
"외침의 무게" 에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Yuji 가 Yuji 할 수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말이죠.
댓글
유머게시판
(전달) "최우선"적으로 생각해야 하는 "3가지"
M
코리아관리자
조회수
1029
추천 0
2025.02.22
이리옷너라
M
코리아관리자
조회수
687
추천 0
2025.02.22

탄핵 인용을 하지 않는다면
M
코리아관리자
조회수
700
추천 0
2025.02.22
33시간..
M
코리아관리자
조회수
673
추천 0
2025.02.22
삶이 무료한 이유
M
코리아관리자
조회수
1555
추천 0
2025.02.22

갑자기 똑똑해 진 국힘
M
코리아관리자
조회수
964
추천 0
2025.02.22

당장 날 올려!!
M
코리아관리자
조회수
770
추천 0
2025.02.22

눈썰매, 남자 둘, 그리고 완벽한 결말
M
코리아관리자
조회수
845
추천 0
2025.02.22
윤 '체포 방해 지시' 정황 포착...경찰 "문자 확인"
M
코리아관리자
조회수
1160
추천 0
2025.02.22
서울대 나오면 모하나
M
코리아관리자
조회수
1123
추천 0
2025.02.22

캄보디아에 건설된 아파트(국내 아님)
M
코리아관리자
조회수
677
추천 0
2025.02.22

요즘 여동생 납골당 가서 왕눈 한다
M
코리아관리자
조회수
913
추천 0
2025.02.22

익숙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미국 상황
M
코리아관리자
조회수
1709
추천 0
2025.02.22

자취하면서 어항 설치하면 안되는 이유
M
코리아관리자
조회수
634
추천 0
2025.02.22

오랜만에 올려보는 일식장인의 솜씨
M
코리아관리자
조회수
840
추천 0
2025.02.22
